투표後에
나경원 광고에 너털 웃음이 나오다.
Canon.
2011. 10. 27. 00:07
'더이상 침묵하지 마십시오!'
허허... 이런... 이게 누구야? 박근혜일세...
이런 객관적이지 않은 내용의 광고가 통용 될 수 있다는 사실이 놀랍다.
며칠전 일간지에 실린 10.26 서울시장선거 후보자 나경원의 광고카피이다.
명백한 선동, 주객전도, 뻔뻔.... 침묵하고 있는 자는 국민이 아니다. 현안에 "어디아파요?" 내지는 "할말이 없다"라고 말하는 박근혜, 혹은 이명박 일가의 내곡동 범죄에 대하여 침묵하는 한나라당 너희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