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後에
김복동 할머니의 별세.
Canon.
2019. 1. 29. 03:21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림. 권은비 작가
'민의가 주인'이라는 나라에서, 무슨 할말이 있겠나.
다 됐고.
피해이니 고통이니 청산이니 말 할 필요 없다.
역사가 위임한 친일 청산을 수수방관, 거부한, 도리어 일본편을 든
양승태, 박근혜를 법 그대로 감옥에서 죽게 하면 된다.
그렇게 피해자가 입은 고통 그대로를 치르게 하면
그게 청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