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세화 (~2024.4.18)

쓰기 2024. 5. 5. 17:28

홍세화 (1947.12.10 ~ 2024.04.18)

 

수줍고 해맑은 미소가 잊혀지지 않는다. 다정한 사람이었다.
홍세화는 지식인이자 실천가였다. 
그가 떠났다.
남아 있는 사람들에게 인간으로서 고결하기를 당부하며,
각자 자신들의 의지를 신뢰하길 바라며.

 

 

Posted by Can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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