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살 찌푸리게 했던 잊지 못할 장면이 있다.
딴나라당에서 사고원인조사 반대를 하던 그때였다.
어느 날 민주당의원 은수미와 원내 박영선이 세월호 유족 앞에 나타났다.
저들과 무슨 합의가 있었다며 나타난거였다.
소식을 들은 세월호 유족들은 이들의 합의를 거칠게 반대를 했다.
이때 박영선의 옆에선 은수미는 유족들을 향해 귀 터지게 소리를 질렀다.
"조. 사. 한. 다. 고! 말. 했. 잖. 아. 요!"
정확한 워딩은 기억 희미하지만 이런 취지였다.
은수미는 마치 (합의를) 자랑이라도 하 듯, 아이들을 가르치듯
한글자 한글자를 끊으면서 고성을 질러댔다.
이 무슨 완장질이지? 기고만장해 보였다.
그 후 그 잘란 합의는 어떻게 진행되었나.
무능이들의 호언 뒤로 증거들은 하나 둘 사라지고 뭍혀져갔다.
문재인도 헐렁하긴 마찬가지였다.
그런 가운데 성남시(이재명)는 지자체 중에서 세월호 깃발을 가장 나중에 내렸다.
다시 기대 해본다.
#세월호 #이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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