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구언론의 두 번째 타령, '독재타령'이다. 세상 좋아지니 멋대로다.  종래의 '빨갱이 타령' 약발 사라지니 이젠 독재타령인거다.  아무데나 붙이는 억지 타령. 이 '독재타령'은 정당한 보도행위가 아니다. 이것은 난동이다. '언론'이란 탈로 위장된 수구집단의 행패다. 


▲ 한겨레 김이택 대기자가 진행하는 『저널어택』E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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