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군작가 '서울의 봄'
기레기소리만 들어도 구토가 나오며 얼굴이 찌프러진다.
맨앞 탱크에 탄 저 화상들은 말 할 것도 없다.
묻노니, 김건희 수사는 안하냐?
이렇게 화를 내다가, 당연히 맨 좌측에 시선이 멈추고 마는데
나는 이 지점에서 가슴이 미어진다. 배낭맨체 케익을 들고가던 조국의 뒷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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